AI 첫걸음 — AI를 팀원으로 들이기
AI를 처음으로 업무에 들여, 한국어로 부탁해 비즈니스 공지와 손님 답변, 간단한 번역을 직접 만들어 보는 입문 과정입니다. 영어를 못 해도 옆에서 짚어 가며 따라 하는 100% 한국어 실습으로, AI를 의논하며 함께 일하는 첫 동료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AI를 처음으로 업무에 들여, 한국어로 부탁해 비즈니스의 공지와 손님 답변, 간단한 번역을 직접 만들어 보는 입문 과정입니다.
컴퓨터 앞에서 멈칫하게 되는 이유
비즈니스를 오래 꾸려 온 당신에게 AI는 늘 남 얘기처럼 들립니다. 신문에도 나오고 손주도 쓴다는데, 막상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알려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영어로 된 화면, 영어로 물어봐야 할 것 같은 부담, 잘못 누르면 뭔가 망가질 것 같은 걱정이 겹치면 결국 손이 멈춥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1세대로 비즈니스를 일군 많은 분들이 똑같은 일을 매번 손으로 합니다. 휴무 공지 한 장을 올리려고 한참을 고민하고, 손님이 보낸 영어 문자에 답하려고 가족에게 전화를 겁니다. 영어 메뉴를 만들 때마다 누군가에게 부탁하거나, 번역이 어색할까 봐 그냥 한국어로만 붙여 둡니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도와줄 손이 없어서 매일 같은 일에 발이 묶이는 것입니다.
이 과정은 그 막막함을 푸는 첫 단추입니다. 어려운 이론이나 영어를 배우는 자리가 아닙니다. AI에게 한국어로 일을 한 번 시켜 보는 것, 그리고 AI가 시킨 것보다 한 걸음 더 거들어 주는 순간을 당신 손으로 직접 겪어 보는 자리입니다.
옆에서 짚어 가며,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어로
처음 오시는 분을 기준으로, 옆에서 하나하나 짚어 가며 함께 따라 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합니다. 설명만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당신이 직접 화면에 입력하고 그 결과를 받아 보는 자리입니다. 진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100% 한국어로 이뤄지며, 영어를 한마디도 못 해도 따라올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정에 따라 오프라인 모임과 온라인 화상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단계가 이 과정의 핵심입니다. AI가 내놓은 첫 답이 마음에 안 들 때 틀렸다며 닫아 버리는 대신, “조금 더 짧게 해 줘”, “더 정중하게 바꿔 줘”, “손님이 단골이니 그 점을 살려 줘”라고 다시 말을 거는 법을 배웁니다. 이렇게 주고받다 보면, AI가 단순히 시킨 글자를 뱉는 기계가 아니라 당신의 사정을 듣고 함께 다듬어 주는 동료처럼 일한다는 것을 손으로 느끼게 됩니다. 이음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며, 그 생각의 바탕은 AI와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는 길에서 더 자세히 풀어 두었습니다.
프롬프트AI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부탁하는 한국어 문장이라는 어려운 말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사람에게 부탁하듯, 한국어로 또렷하게 말 거는 연습을 반복할 뿐입니다.
끝나면 당신이 직접 할 수 있는 일
이 과정을 마치면 당신은 다음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됩니다.
- 휴무·이벤트·메뉴 변경 공지를 AI에게 한국어로 부탁해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 손님 문의에 정중하게 답하는 답변 초안을 AI와 함께 다듬을 수 있습니다
- 한국어 안내문이나 메뉴를 영어로 옮기고, 어색한 곳을 다시 고쳐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마음에 안 드는 결과를 다시 부탁해 원하는 모습으로 바꿔 갈 수 있습니다
- 영어 화면 앞에서 멈칫하던 부담을 덜고, 막히면 일단 AI에게 한국어로 물어보는 사람이 됩니다
무엇보다, AI를 나와 상관없는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의논하며 함께 일하는 첫 동료로 대하게 됩니다. 그 한 번의 경험이 다음 걸음을 가볍게 만듭니다.
첫걸음을 함께 떼어 보겠습니다
이 과정은 가장 첫 입문입니다. 여기서 AI와 일해 본 감을 잡으면, 그다음은 당신의 분야에 맞춰 비즈니스 일을 직접 꾸려 가는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먼저, 당신의 비즈니스가 어떤 일에 발이 묶여 있는지부터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무료 상담에서 지금 매일 반복하는 일들을 짚어 보고, 어디서부터 AI에게 맡겨 보면 좋을지 한 페이지로 정리해 드립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우선 이야기부터 나눠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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