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상세페이지 카피·번역 (KR↔EN)
한국 상품의 Etsy·Amazon·Shopify 리스팅을 직역이 아니라 영어권 손님의 검색어와 구매 심리에 맞춰 다시 짓는 KR↔EN 셀링 카피 서비스. 검색에 걸리는 키워드 세팅과 사게 만드는 혜택 카피를 한 벌로, 플랫폼별 규격에 맞춰 바로 올릴 수 있는 형태로 납품합니다.
직역 리스팅과 셀링 카피의 차이
당신의 Etsy·Amazon 페이지를 영어권 손님의 눈으로 다시 읽어 본 적이 있습니까. 한국어 설명을 번역기에 넣어 그대로 붙인 글이라면, 처음 보는 손님은 이게 정확히 무엇이고, 왜 내 돈을 써야 하는지를 끝내 읽어 내지 못한 채 페이지를 닫습니다. 상품 상세페이지 카피란, 상품의 제목·요약 불릿·상세 설명·검색 키워드를 — 한국어 원본의 직역이 아니라 — 영어권 손님의 언어와 구매 심리에 맞춰 다시 짓는 판매용 글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일이 함께 들어갑니다. 하나는 현지화단순 번역을 넘어, 문화·표현·검색어를 그 나라 손님에게 맞게 바꾸는 일입니다. 다른 하나는 셀링 카피정보 전달이 아니라 구매를 일으키도록 설계된 판매 문구입니다. 두 가지가 다 되어야, 손님이 검색에서 당신의 상품을 발견하고, 발견한 다음에는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말로 설명하기보다, 같은 상품 하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란히 보는 편이 빠릅니다.
왜 직역 한 줄이 손님을 검색과 장바구니 앞에서 돌려보내는가
직역 리스팅의 문제는 글이 어색한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손님을 두 번 잃고, 샵 전체의 신뢰까지 깎습니다.
첫째, 검색에서 발견되지 못합니다. 한국어 상품명을 그대로 옮긴 영어 제목은, 영어권 손님이 실제로 검색창에 치는 말과 다릅니다. 손님은 “Korean rice cake”라고 검색하는데 당신의 제목은 “Tteok”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플랫폼은 그 둘을 같은 말로 묶어 주지 않습니다. 키워드를 글자 그대로 옮기면 현지 손님이 실제로 쓰는 검색어를 놓치게 됩니다. Etsy·Amazon은 손님이 친 검색어가 당신의 제목·태그·설명에 들어 있는 상품부터 찾아 줍니다. 검색어와 글이 어긋나면, 당신의 상품은 아예 결과 목록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둘째, 발견되더라도 장바구니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영어권 손님은 당신의 상품을 처음 봅니다. 한국 손님이라면 사진만 봐도 아는 것을, 이들은 모릅니다. 설명이 비어 있거나 “high quality” 같은 누구나 쓰는 말뿐이면, 손님은 이게 뭔지·어떻게 쓰는지·왜 사야 하는지를 모른 채 페이지를 닫습니다. 기계 번역으로 만든 무미건조한 직역은 상품의 매력을 전하지 못하며, 손님을 사게 만들려면 글이 설득력 있고 그 문화에 맞아야 합니다.
셋째, 한국 상품은 영어권 손님에게 처음 보는 물건입니다. 고추장·들기름·한지·돌솥 — 한국 손님은 사진만 봐도 알지만, 이들은 이게 뭔지, 매운지, 어떻게 먹거나 쓰는지를 모릅니다. 직역은 이 낯섦을 그대로 둡니다. “Gochujang 500g”은 한국어를 알파벳으로 바꿔 적은 것일 뿐, 처음 보는 손님에게는 여전히 빈칸입니다. 낯선 상품일수록, 설명이 친절해야 손님이 안심하고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넷째, 어색한 영어는 샵 전체를 아마추어로 보이게 만듭니다. 영어권 손님은 깨진 영어 한 줄에서 “이 셀러를 믿어도 되나”를 의심합니다 — 처음 보는 해외 셀러라면 더 그렇습니다. 글이 어설프면 상품과 배송까지 미덥지 않게 느껴집니다. 한국어로는 멀쩡하니 당신 눈에는 안 잡히지만, 손님 눈에는 신뢰가 새는 자리입니다. 잘 쓴 상품 글은 단지 더 파는 데 그치지 않고, 손님에게 전문적이라는 신호를 줍니다.
한 벌의 카피가 검색과 손님을 동시에 설득하는 법
상세페이지 카피는 판매로 이어지는 다섯 자리를 손님과 플랫폼 양쪽에 맞춰 다시 짓는 일입니다. 같은 글이 두 독자를 동시에 설득합니다 — 검색 알고리즘(발견되게)과 사람(사고 싶게).
1 상품을 먼저 이해합니다. 무엇으로 만들었고, 어떻게 쓰고, 무엇이 경쟁 상품과 다른지, 그리고 누가 왜 사는지를 파악합니다. 이 단계가 없으면 글은 사양 나열에 그칩니다.
2 영어권 손님의 검색어를 조사합니다. 막연히 짐작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이 실제로 어떻게 검색하는지를 따라갑니다 — 검색창이 자동으로 띄우는 연관 검색어, 상위에 노출된 경쟁 리스팅이 쓰는 표현, 그리고 영어권 손님이 한국 상품을 부르는 대체 이름을 찾습니다. 한국어를 모르는 손님은 상품 이름 대신 용도·재료·느낌으로 검색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손님은 “떡”이라 하지만 영어권 손님은 “Korean rice cake”, “chewy rice snack”처럼 칩니다. 이렇게 찾은 말이 제목·태그·설명에 들어가야 검색 결과에 잡힙니다. Etsy 검색은 손님의 검색어가 제목·태그·설명에 들어 있는 상품을 먼저 골라 낸 뒤 순위를 매깁니다. Amazon도 검색 순위에서 키워드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제목·불릿·상세설명과 함께 뒷단 검색어backend search terms — 손님 눈에는 안 보이지만 검색에는 잡히는, 판매자만 입력하는 숨은 키워드 칸까지 함께 살핍니다. 이 뒷단 검색어 칸은 손님 눈에 보이는 글은 깔끔하게 둔 채, 검색에 걸릴 키워드를 더 담는 자리라 비워 두면 그만큼 손해입니다.
3 혜택 중심으로 셀링 카피를 씁니다. 사양이 아니라 그 사양이 손님에게 무엇을 해 주는지를 앞세웁니다. Shopify의 공식 안내도 “구매자는 상품의 특징 그 자체보다, 그 특징이 자신에게 어떤 이득을 주는지에 더 관심이 있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 발효 식품이라면, 사양 “천연 발효 90일”을 그대로 적는 대신 “공장식 속성 발효가 아니라 옛 방식 그대로 90일 숙성 — 그래서 더 깊은 맛”처럼 손님이 얻는 것으로 바꿉니다. “고품질” 같은 빈 말 대신 “손바느질”, “50번 세탁해도 그대로”처럼 구체적이고 확인 가능한 표현을 씁니다. 한국 상품이라면 이게 무엇인지, 어떻게 먹거나 쓰는지를 처음 보는 손님 기준으로 짧고 분명하게 풀어 줍니다.
4 플랫폼 규격에 맞춰 변형합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파는 곳마다 규칙과 손님 행동이 다르고, 한인 셀러가 자주 비워 두는 자리도 플랫폼마다 다릅니다.
| 플랫폼 | 검색에 가장 센 자리 | 한인 셀러가 자주 놓치는 것 |
|---|---|---|
| Etsy | 제목 앞부분·태그 13개 | 태그 13개를 비워 둠 · 한글 음차만 적음 |
| Amazon | 제목·불릿·뒷단 검색어 | 안 보이는 뒷단 검색어 칸을 비워 둠 |
| Shopify·자사몰 | 첫 화면(스크롤 전) | 혜택 한 줄 없이 사양만 나열 |
예를 들어 Amazon은 불릿 앞부분일수록 검색에 세게 작용하므로, 핵심 혜택과 키워드를 각 불릿의 앞 100자 안에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Etsy는 태그 13개를 비우면 그만큼 검색 기회를 버리는 셈입니다.
5 바로 올릴 수 있는 형태로 전달합니다. 제목·불릿·상세설명·태그·뒷단 검색어를 자리별로 정리해, 당신이 복사해 붙여 넣기만 하면 되게 넘겨 드립니다. 글자 수 제한·금지 표현 같은 플랫폼 규칙도 미리 맞춰 둡니다.
왜 이음에 맡기는가
번역 회사는 글을 영어로 바꿔 줍니다. 하지만 영어권 손님이 한국 상품을 어떤 말로 검색하고 무엇에서 망설이는지는, 직접 팔아 본 사람만 압니다. 이음은 Etsy에서 직접 샵을 운영하며, 한국에서 만든 것을 영어권 손님에게 파는 일을 매일 합니다. 직역이 어디서 손님을 놓치는지, 어떤 검색어가 실제로 주문으로 이어지는지를 — 남의 사례가 아니라 우리 매출로 배웠습니다.
이음이 해 드리는 것
- 상품 제목 재작성 — 영어권 손님의 검색어를 앞부분에 담아, 검색에 잡히면서 한눈에 이해되는 제목으로 다시 씁니다.
- 요약 불릿 작성 — 사양이 아니라 혜택을 앞세운 짧은 불릿. Amazon은 불릿 앞부분이 검색과 시선 모두에 가장 세게 작용하므로 거기에 핵심을 둡니다.
- 상세 설명 셀링 카피 — 처음 보는 손님이 무엇인지·어떻게 쓰는지·왜 사야 하는지를 막힘없이 읽도록, 스크롤 전 첫 화면에 혜택을 올리고 읽기 쉽게 구성합니다.
- 검색 키워드·태그 세팅 — 손님이 실제로 치는 영어 검색어를 조사해 제목·설명·태그·뒷단 검색어에 자연스럽게 배치합니다(키워드만 욱여넣지 않습니다).
- KR↔EN 현지화 — 직역이 아니라, 한국 상품의 강점을 영어권 손님의 언어와 문화로 다시 풀어 전합니다. 영어권 손님 대상 한국어 페이지가 필요하면 반대 방향도 해 드립니다.
- 플랫폼별 변형 — Etsy·Amazon·Shopify·자사몰 각각의 규격·글자 수·손님 행동에 맞춰 같은 상품의 카피를 변형합니다.
- 상품 수에 맞춘 묶음 — 상품 한두 개부터 전체 카탈로그까지, 개수에 따라 작업 범위를 맞춰 드립니다(Amazon A+ 콘텐츠 등 플랫폼별 추가 변형 포함).
요금 구성
상품 수와 플랫폼 변형의 범위에 따라 세 단계로 나뉩니다. 상품 한두 개부터 가볍게 시작하고, 카탈로그 전체를 한 번에 정리하려면 위 단계를 고르면 됩니다.
핵심 상품의 페이지부터 다시 쓰려는 분께.
- 상품 1–3개 제목·불릿·상세설명 재작성
- 영어권 손님 검색어 조사 + 키워드 배치
- 혜택 중심 셀링 카피로 현지화
- 한 플랫폼 규격에 맞춰 정리
대표 상품군을 한 번에 정리하려는 비즈니스에.
- 상품 ~10개 제목·불릿·상세설명 재작성
- 기본 단계의 검색어 조사·셀링 카피 전부
- 태그·뒷단 검색어까지 자리별 세팅
- Etsy·Amazon·Shopify 중 두 곳 규격으로 변형
여러 채널의 리스팅을 통째로 맞추려는 분께.
- 카탈로그 전체(상품 수에 맞춰 범위 산정)
- 표준 단계의 현지화·키워드 세팅 전부
- Amazon A+ 콘텐츠 등 플랫폼별 추가 변형
- 채널별 표기·용어를 하나로 통일
정확한 범위와 금액은 상품 수와 파는 플랫폼을 함께 본 뒤 안내합니다. 어느 단계로 시작할지는 무료 진단에서 지금 리스팅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다음 단계
상세페이지 카피는 발견되는 일과 사게 만드는 일이 한 벌로 맞물려야 효과가 납니다. 지금 당신의 리스팅이 직역에 머물러 손님을 검색이나 장바구니 앞에서 놓치고 있는지, 아니면 어느 자리만 손보면 되는지를 먼저 짚어 보는 편이 빠릅니다.
무료 진단을 신청하시면, 당신의 상품 페이지를 영어권 손님과 플랫폼 검색의 눈으로 살펴보고 — 영어권 손님이 당신 상품을 실제로 부르는 이름 몇 개, 지금 리스팅에서 비어 있는 자리, 다시 쓰면 좋을 한 단락 — 30분 만에 한 페이지 리포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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